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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모를 쓰며 다시언제일지 모르는 졸업식을 보내던날... 허유진    2014-02-18

진짜 사회인이 되는 날이자 공식적인 학업의 마지막인 대학교 졸업식이 떠오르네요.

아침부터 일찍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화장하고, 학교에 와서 학사모와 가운을 받고

졸업동기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사진찍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동기들과 모여서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학사모도 던졌었죠.

커다란 카메라를 메고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주던 사진사 아저씨들

잘찍어준다는 말에 혹해서 꽤 비싼값에

독사진과 가족사진을 찍었내요. 사진이 별로라서 걸지도 못하고 아직도 서랍속에 있지만

그때 그 추억은 그대로 입니다.

졸업식이 끝나고 가족들과 다함께 먹었던 갈비맛과 사회인이 된다는 해방감은 잊을수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연차가 흐른 직장인인 지금 그때 그 시절이 가장 걱정없고 좋았던 시절이었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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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2014-02-24 오후 1:27:33 답글쓰기
기억나네요~그때 그 기억과 소중한추억!  
z*fak 
2014-02-24 오후 1:26:05 답글쓰기
우리 손자 손녀들의 졸업식을 보며 저도 대리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요  
민*네집 
2014-02-24 오후 1:24:29 답글쓰기
그리워요 그때 그시절 .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그제야 알았어요!ㅋ  
엉*이 
2014-02-24 오후 1:22:13 답글쓰기
사회초년생 입장으로 그때가 더더욱 그립네요ㅠ  
쿠* 
2014-02-24 오후 1:17:36 답글쓰기
저도 대학생때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그런 대학생활을 보낼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네요!  
갈*! 
2014-02-24 오후 1:12:11 답글쓰기
그 때 그 시절을 좀더 알차게 보냈다면 하는 생각이 스쳐가네요ㅠㅠ  
요*조리 
2014-02-24 오후 1:10:44 답글쓰기
맞아요. 그때가 가장 스트레스도 없고 자유롭던 시절인걸 그땐 몰랐네요~  
랑* 
2014-02-20 오전 9:32:33 답글쓰기
맞아요 졸업식날 사진사 아저씨들 꽃 아주머니들
참 그리운 풍경들이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지금이라도 가족사진 걸어두세요 예전 회상도 되고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