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우리땐 돈까스였던거같아요~ 강주휘    2014-02-13

졸업식날 자장면과 돈까스 집은 사람들로 넘쳐났어요~

제가 학교다닐때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껴서 국민학교를

다녔다고해야하는지 초등학교를 다녔다고 해야하는지 혼란이ㅎㅎ

5년 국민학교 1년 초등학교인듯 하네요~

졸업식날 부모님이 안겨주시는 꽃다발이 얼마나 좋던지..

친구들과 인사하고 밥먹으러  가는데 자장면과 돈까스 고민하다

전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함박스테이크하니 ㅋ 얼마전 맛봤던 떡갈비가 생각나네요~

사진한잔 투척하고 회상하러갑니다~

모두 옛추억에 젖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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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행기 
2014-02-15 오전 5:09:05 답글쓰기
지금 애들은 무슨 추억이 남을지 궁금해요.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넘쳐나는 세상이라.. 이런 소소한 추억이 우리에겐 참 인생을 여러빛으로 물들여줬던 거 같은데 말이죠.   
뭉* 
2014-02-14 오후 4:07:03 답글쓰기
요즘은 너무 흔한 음식이지만 그 땐 너무 맛있었어요.   
짱*2 
2014-02-13 오전 12:50:58 답글쓰기
맞아요 정말 졸업식 후에 짜장면과 돈가스의 맛은 잊을수 없네요 가족들끼리 축하해주고 졸업식 주인공들은 먼가 허전함이 느껴지구요 그때 기억이 나요  
진*황 
2014-02-13 오전 11:24:55 답글쓰기
맞아요. 졸업식에는 특별한걸 먹는날로 졸업자체보다 더 그걸 기대한것같아요. 비싼 꽃다발을 첨 받아보는것도 그때 처음일것같구요. 요즘에에 유치원행사나 남편한테나 그런 꽃다발을 잘 받잖아요.
그땐 꽃다발도 하나면 충분, 게다가 자랑스런 졸업장? 을 통그란통에 넣고 폼을 잡고 사진찍기!!!
그러고나선 밥먹으로 고고,,, 저도 그땐 명동에 있는 왕돈까스를 언니가 사준다고 하기에 무척 흥분하며 따라간 기억이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