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졸업식! 아련한 추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대관령고개    2014-02-08

졸업식 하면 눈앞을 스쳐가는 많은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아득한 옛날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졸업식 .

그땐 정말 생활 수준도 말이 아니어서 시골학교라 졸업하고도 짜장면이니 탕수육이니

그런 음식을 먹었었는지 기억도 아련하기만합니다.

중학교땐 싹뚝 자른 단발머리에 하얀 카라의 교복

고등학교 역시 그랬었네요. 여학교라 밀가루 뒤집어쓰던일은 없었지만.....

그저 마음만 들떠서 이리저리 돌아 다니며 빵집을 기웃거리던 추억

마치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다시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정말 어떨까? 내 인생도 바꿔 볼 수 있지않을까?

모든 추억들이 스크린을 보는듯 아련히 스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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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2-20 오전 10:40:52 답글쓰기
졸업식 끝나고 뭘 먹었는지 저도 생각이 나지 않아요. 저도 그저 마음만 들떠서...사진 몇장만이 그때의 추억을 말해주네요. 그때로 돌아 갈 수 없는 일이니 더 그리운것 아닐까요?  
김*아 
2014-02-11 오전 11:14:58 답글쓰기
그때는 정말 다 어려웠던 시절이라.., 저도 졸업할때에 맛있는건 먹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밀가루 뒤집어쓴적도 없지만은 부모님한테 졸업선물 사달라고 철없이 굴었던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리 철이 없었는지 그때는 친구가 좋고 그런 시절이라... 이제는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어요 ~ *  
이*기 
2014-02-11 오전 0:03:17 답글쓰기
지금은 돌아갈수 없는 추억이네요  
하*미 
2014-02-09 오후 10:53:30 답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저와 기억이 비슷해서 아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