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식! 아련한 추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 대관령고개 2014-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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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하면 눈앞을 스쳐가는 많은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아득한 옛날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졸업식 . 그땐 정말 생활 수준도 말이 아니어서 시골학교라 졸업하고도 짜장면이니 탕수육이니 그런 음식을 먹었었는지 기억도 아련하기만합니다. 중학교땐 싹뚝 자른 단발머리에 하얀 카라의 교복 고등학교 역시 그랬었네요. 여학교라 밀가루 뒤집어쓰던일은 없었지만..... 그저 마음만 들떠서 이리저리 돌아 다니며 빵집을 기웃거리던 추억 마치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다시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정말 어떨까? 내 인생도 바꿔 볼 수 있지않을까? 모든 추억들이 스크린을 보는듯 아련히 스쳐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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