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웠던 그 때 그 시절을 기억하며.. | 2012나경맘 2014-0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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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아련했던 추억의 졸업식이 기억나는군요. 중학교 졸업식, 고등학교 졸업식, 대학교 졸업식 다 기억이 나지만... 따스한 햇살아래 학사모를 쓰고 사진을 찍었던 대학교의 졸업식이 가장 많이 기억나네요. 초, 중, 고등학교를 벗어나 나름의 자유를 상징하던 대학교! 고등학교에서 억눌린 만큼..해방감을 느꼈던 대학교 시절, 참 설레이고 좋았어요.^^ 물론 성인이 되었기에..자유를 누린만큼의 책임감도 따랐지만 말이에요... 그 때 그 시절! 누군가를 좋아해 보기도 했었고 방황해보기도 했었으며 슬퍼하기도 기뻐하기도 했었지요. 그렇게 추억을 가득 채웠던 대학교 시절과 헤어져야 함을 알리는 졸업식! 빛나는 햇살 아래 4년 동안 우정을 함께 했던 친구들과 예쁜 옷을 입고 곱게 화장을 한 후 학사모를 쓰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함께 했던 친구들과 헤어져야 함이 아쉽고 슬펐지만 각자 새로운 길로 나아감을 응원해 주기도 했었지요. 그리고 졸업을 하면 정말 성인이 되어 내 삶의 주체로서 살아가야 함에 막막함도 있었지만 첫 직업을 찾아간다는 설레임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주제를 계기로 행복했었고 설레이었던 추억이 졸업식을 떠올릴 수 있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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