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추억을 담아낸 졸업식 내츄럴맘    2014-02-06

중학교 졸업식이 끝나고 3년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과 선생님과 학교를 배경삼아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오늘이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고등학교에 가면 친구들을 자주 못본다는 생각에

한없이 아쉽고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중학교 3년내내 짝사랑했던 남학생에게 용기를 내어 같이 사진찍자고 수줍게 말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찍었던

사진을 지금도 꺼내보면 추억에 빠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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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나경맘 
2014-02-06 오후 1:14:15 답글쓰기
저도 중학교 졸업식이 기억나는군요.^^ 중학교 졸업식 때 눈오는 날이었는데 좋아했던 남자애가 꽃다발을 들고 나한테 다가오는 것이 부끄러워 다른 곳으로 숨어버렸던 기억이....그 때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왕*라 
2014-02-06 오전 9:47:29 답글쓰기
전 체육선생님을 짝사랑 해서 학교생활내내 설레임으로 가득했네요 ㅎ
  
카*스마 
2014-02-06 오전 9:12:50 답글쓰기
좋은 추억거리 남으셨네요 ^^ 전 짝사랑 해본 남자애가 하나도 없어서 그런 사진하나 없는게 살짝 아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