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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어른이 된다는 것이 신기 했던 기억 나네요~ 테누토    2014-02-04

 

고등학교 때 좋은 대학교 들어가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공부 스트레스가 많았었는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어른이 된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고 좋았던 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 까지는 아이들 모두 비슷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식과 동시에 ...

 

누구는 대학교 진학 하고..  누구는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고 각자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이

 

신기했던 거 같아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식 하는데 왜 이리 시원 했는지 모르겠어요..^^

 

 

 

대학생이 된다는 설레임과..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펼쳐 질 지..

 

 

기대감과 설레임...

 

 

고등학교 졸업식 즈음을 생각 해 보면..

 

 

내 인생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설레임이 느껴져 좋았었네요..^^

 

 

 

고등학교 때 야간 자율학습 하느라 늦게 까지 학교 학원에 매여 있었는데

 

왠지 해방 된 느낌... 이었네요..^^

 

 

졸업이란  인생에 있어 새로운 시작이니 아쉬움 보단 설레임이 많은 거 같아요..^^

 

 

 

이젠 아이가 아니라 내 인생을 내가 만들어 갈 시점의 시작이구나..

 

약간의 부담감도 있었지만..

 

고등학교 졸업삭 때는  대학생이 된다는 것이 마냥 좋았더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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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 
2014-02-06 오전 0:15:21 답글쓰기
졸업이 실감나지 않았던 1인입니다.
졸업하고서 진학을 했던 것도 아니었고 사회로 나왔던 것도 아니고,
진학을 위해 한 해 더 공부했거든요.
학생은 아닌데 수험생었던 애매한 시기라 기분이 참 묘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참, 서로 어느학교 지원했는지 합격했는지 묻는게 조심스러웠는데,
시험장에서 우연히 만나서 너도 재수했니 너도 재수했니 그러기도 했네요.   
짠*어뭉 
2014-02-05 오후 9:23:49 답글쓰기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얼른 졸업해서 자유롭고만 싶었는데..
졸업한지 10년이 더 넘은 지금 길가다가 교복 입은 학생들을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저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의 추억도 더욱 많이 쌓아야지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잠투정하는 아이를 어르며 댓글을 달고 있지만 저도 한 때는 곱디고운 학창시절이 있었드랬죠^^ 아 그 시절 정말 그립네요~  
명*젓코난 
2014-02-05 오후 1:48:33 답글쓰기
지금은 너무나 그리운 시간인거 같아요
졸업하면 무엇이든 될거 같았는데 ㅎㅎㅎ 지금은 평범한 사람 ㅎㅎ  
s*ng1 
2014-02-05 오전 9:27:17 답글쓰기
고등학교 졸업식과 동시에 파릇파릇한 스무살...^^
스무살은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때 였던 거 같아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뿔뿔히 흩어져 각자의 삶의 방향으로 나아갔었죠
누구는 바로 사회 초년생으로 누구는 대학생으로..
심지어는 고등학교 졸업 하고 바로 결혼 한 친구도 있었네요..
다들 지금쯤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 하네요..^^
다들 보고 싶네요..  
카*스마 
2014-02-04 오후 7:13:33 답글쓰기
대학교 신입생때 참 철없고 아직 한참 어린느낌이였는데~~ 다시 주변을 봐도 아직 어른이라기엔 미성숙한 단계에 어른으로써 책임감을 부여하니 버거울꺼같아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부터 좀 더 연습하고 어른이 되는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가 참 좋았는데 ㅎㅎ  
정*희 
2014-02-04 오후 7:03:54 답글쓰기
고등학교 졸업식과 동시에 어른이 된다는 설레임과 자유가
저도 설레었던 거 같아요~

대학생이 된다는 기쁨과 설레임 대학 생활의 기대감으로 고등학교 졸업식이 마냥 즐거웠던 거
같아요 친구들과 헤어진다는 아쉬움 보다는 새로운 대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요~~

고등학교의 갖힌 생활이 다들 많이 힘들고 지겨웠을거예요
거기서 벗어나서 해방감을 갖게 되니 고등학교 졸업식이 그져 좋았던 거 같네요~  
카* 산타페 
2014-02-04 오후 6:59:57 답글쓰기
저두 고등학교 졸업 때 마냥 좋았네요..
야간자율 학습이 무지 지겨웠던 기억이...
고등학교 졸업식 끝나고 아이들이랑 커피숍도 가고....
하이힐 사러 간 기억이 나네요^^
아가씨 소리가 듣고 싶었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