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두둘겨 팬사건 | 윤서엄마 2014-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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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중학교 졸업식날 꽃다발을 정문 앞에서 사야지 해서 갔는데 하필 꽃 파시는분이 없어서 그냥 빈손으로 갔습니다. 엄마와 둘이 갔는데 친구들은다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아서인지 동생이 성질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집에와서도 너무 너무 성질을 내서 결국 저한테 엄청 두들겨 맞고 눈물 콧물 다뺐습니다. 지금 같으면 왜그리 두들겼는지모르겠습니다. 잘 설영해주고 위로해 주웠을 텐데 그때는 저도 어려서 뭘 잘몰랐나 봅니다. 약 30년전일인데 지금은그때 얘기 하면서 깔깔 웃습니다. 그 이후로 졸업식 갈때 미리미리 꽃은 주문해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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