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와 함께 하지못한 졸업식 | 카리스마 2014-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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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부터 대학교 까지 한번도 아버지와 함께 졸업식에 참여 하지 못한게 한이 되었지요 그때는 무엇이 그리 바쁘셨는지 괜시리 원망스럽더니 이제 내가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참석 못한 부모 마음도 참 아프더군요 지금은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신데 그냥 아버지에게 마냥 감사하고 죄송하고 이렇게 키워주신것만으로도 그 은혜가 너무 크다고 느껴지네요 누구나 부모가 되기전에 아니 부모가 되어서도 부모의 마음을 알기란 너무 어렵고 때론 그 순간이 올때는 이미 부모가 안계신다고 하죠... 나에게 부모님 특히 아버지는 너무 좋으셨지만 때론 원망의 대상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세상 누구보다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졸업식... 보다 더 중요한 순간이 앞으로 많으니깐 그땐 아버지랑 언제나 함께 할려구요 제가 먼저 다가가고 먼저 안아드릴려구요 어릴때 저를 지켜주셨으니 이제는 제가 지켜드리고 안아드릴게요 아버지 어머니 정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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