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바다가 되었던 졸업식 | 영도뽀에버 2014-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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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식에, 대학 합격장을 받은 친구들도 아직 결과를 기다리던 친구들도, 대학교 입학보다 고등학교 졸업이 왜그리도 서운하고 아쉬운지 함께 눈물을 글썽이며 울었던 때가 기억나네요.. 그때 가장 많이 울었던 그 친구와 10년 넘게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데, 아직도 그 때 얘기하면 기억나지 않는 척 하지만 아직도 삼선슬리퍼 끌고 매 쉬는시간마다 매점가서 빵을 사먹고 체육시간에 서로 체육복을 빌려주느라 정신없었던 고3때가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그 때가 문득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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