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교복을 물려줬던 졸업식...^^ 수호어멈    2014-02-03

저때는


물론 밀가루에.. 계란을 맞았던 기억도 있지만... ^^


입었던 교복이나 가방을 후배들에게 물려주는 행사를 했던것도 기억이 나네요~ ^^


1학년 후배나... 2학년 후배에게  교복 맞는거 물려주고...


가방... 실내화까지 물려주던 기억이...


 


지금은 교복도 패션이라든에.. 과열된 교복 가격에 후덜덜 하더라구요~ ^^


 


학교 다닐땐 그렇게 교복 입기 싫었었는데...


가끔은 이젠.. 물려준 교복이 아쉽네요... ㅎㅎ 한번정도 가지고 있어 볼껄 하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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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또너 
2014-02-21 오후 7:49:43 답글쓰기
확실히 옛날의 졸업식이 좋았네요~
요즘 애들은 그냥... 놀자판으로 엉망인 졸업식들이 태반이던데...
좋은 기억과, 좋은 의미들로 가득찼던 옛 때가 그립네요  
아*스21 
2014-02-04 오전 10:09:55 답글쓰기
좋은 전통이었네요~
지금도 그런 전통이 있으면 좋겠어요.큰아이가 이번에 중학교 졸업하는데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요.특히 자켓은 몇번 입지도 않았는데..저희아이 학교에도 그런 전통이 생기면 좋겠어요~
전 교복세대가 아니라서 한번도 교복을 입어보지 못했지만 졸업식에 교복입고 사진찍은 모습 보면 참 예쁘더라구요~  
맨*입주민 
2014-02-03 오후 3:19:32 답글쓰기
저는 고등학교 졸업식때 사촌언니한테 물려받은 교복과 제가 새로 맞춘교복 2벌이 있어서 같이 물려줬어요. 졸업하고 입을일이 없어서 좋은교복 후배한테 물려줘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촌언니가 마른편이라서 물려받은교복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작아져서 새로맞춘교복을 입고다녔다녔어요. 중학교 교복은 물려준적이 없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아서 아쉬워요 ㅠㅠ  
a*arant 
2014-02-03 오후 2:22:23 답글쓰기
불어난 살들로 단추가 터지기 직전에 치마 엉덩이가 하도 앉아 있어 반짝반짝 닳아 있던, 물려주기엔 너무한 상태였던 제 교복 ㅎㅎ 그땐 왠지 버리기 아까워 곱게 드라이해서 옷장에 모셔 두었었는데 지금은 어디있나 모르겠네요.  
장*희 
2014-02-03 오후 1:59:55 답글쓰기
맞아요~ 그땐 꼴도 보기 싫어서 졸업하자마자 처리해 버렸는데, 지금은 무척 아쉬워요~
특히 예전 <엽기적인 그녀> 영화를 봤을 땐 주책인 거 같으면서도 재밌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ㅎㅎ  
박*수 
2014-02-03 오후 1:55:04 답글쓰기
정말로 좋은 전통이었네여..
우리는 밀가루에다 계란투척으로 튀김옷을
교복에 입혔었는데....
지금은 교복이 성인복보다 비싸 넘하다는 생각이
나네요...
교복물려주기보단 거품을 정부차원에서 했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