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짜장면으로 만사오케이 절대행운아    2014-02-02

졸업식때 지금처럼 무지막지하지는 않았죠?  그땐 정말 순순하게 장난을 쳤었는데 말이죠.


울음바다는 기본이구요! ㅋㅋㅋ


어린감정에 선생님하고 또 친구들 하고 헤어진다는 것이 무척이나 겁나고 슬펐는데 말이죠.


물총에다가 밀가루를 넣어서 선생님 머리와 옷에 살며시 뿌리고...


친구들 머리에 밀가루 조금 묻혀주고? 도망다니고 ㅋㅋㅋ


그리고 여기저기서 선생님하고 같이 먼저 사진을 찍으려고 난리치고


또 부모님하고 또 친한 친구들하고 같이 사진찍고 말이죠.


간단히 졸업식이 끝난후에 주변 짜장면집에 가면 인산인해로 인해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먹었던 짜장면 - 그 짜장면 맛은 지금하고 비교할 수가 없죠.


그리고 그날만 특식으로 먹을 수 있었던 탕수육  근데 왜 그렇게 양이 적었는지... 


그날 먹었던 짜장면은 지금의 그 어떤 음식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죠.


지금의 피자, 햄버거, 스파게티, 스테이크와는 비교가 되질않았죠.


그날은 무조건 짜장면 하나로 만사오케이 ㅋㅋㅋ


그때가 그립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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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행운아 
2014-02-27 오전 1:27:13 답글쓰기
댓글이 마이 고파요? 아주 마이 ㅋㅋㅋ  
절*행운아 
2014-02-04 오전 0:59:58 답글쓰기
워낙 오래전 일이라서요? 약 200원 정도 했던것 같네요.   
a*arant 
2014-02-03 오후 2:23:30 답글쓰기
졸업식 짜장면 값으로 세대를 알 수 있죠? ㅋㅋㅋㅋㅋㅋ 얼마셨나요들?  
정*철 
2014-02-03 오후 2:00:49 답글쓰기
저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식때마다 자장면을 먹었어요^^;  
절*행운아 
2014-02-03 오전 2:59:44 답글쓰기
사실 짜장면은 지금도 별미로 굿 아닌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