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지금도 생각나는 졸업식 노래 요리조리    2014-02-02

졸업식도 큰 행사라 리허설을 수차례 반복하고

졸업식 노래도 연신 선생님께 배웠었어요.

5학년때는 후배가 선배에게 드리는 노래

6학년 떄는 선생님과 후배들에게 드리는 노래요.

모두들 기억하시나요?


졸업식 노래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
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들도
이 다음에 다시 만나세




/ 400 bytes (한글 200자)
허*진 
2014-02-24 오전 12:40:46 답글쓰기
노래만 들어도 그때기억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네요!  
쿠* 
2014-02-24 오전 12:39:18 답글쓰기
ㅎㅎ 노래 참 따라부르기 쉽네여!!  
민*네집 
2014-02-24 오전 12:34:34 답글쓰기
참 외우기 쉽고 즐거운 노래였습니다.
친한 선배는 없었지만 괜히 같은 학교라고 하면 정이 가고 그러네요!  
z*fak 
2014-02-24 오전 12:28:43 답글쓰기
졸업식 대표곡이죠. 요즘 아이들도 이노래 부르겠죠?!  
분* 
2014-02-24 오전 12:22:47 답글쓰기
노래에 그 시대가 녹아있는 것 같아요.
서로서로. 공동체가 참 잘표현된 노래인 것 같아요.  
엉*이 
2014-02-24 오전 12:20:38 답글쓰기
노래에 참 많은 의미가 담겨있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가지고 있는게 참 행복합니다.  
갈*! 
2014-02-24 오전 12:17:53 답글쓰기
기억나네요. 오학년때 부터 배웠던 노랜데요. 후배로서.ㅋ
지금도 즐겨불러요 흥얼거리다보면 이노래네요.ㅋㅋ  
황*무지개 
2014-02-20 오전 10:52:54 답글쓰기
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졸업식 노래네요. 노래 부르면서 막 울었었는데...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절*행운아 
2014-02-03 오전 2:58:35 답글쓰기
지금도 졸업식노래를 부르나요? 그때 노래하면서 엄청 울었는데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