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졸업식! 민희네집    2014-02-02

뭔가 우리 시절에는 끈끈함이라는게 있었던 것 같아요.

눈물바다가 될 정도로 졸업식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었어요.

근데 요즘 아이들 졸업식 가보면 연신 싱글벙글.

선생님과 특별한 인사도 없이 헤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우리때는 선생님과 친구와 이별이 아쉬워서 연신 울기만 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왜이렇게 슬펐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동네 친구이고 같은 학교 진학하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말입니다.

이별이라는 단어 하나에 감성적이었던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 400 bytes (한글 200자)
허*진 
2014-02-24 오전 12:41:23 답글쓰기
저보다 저의 부모님이 더 기뻐해주셨던 것 같아요
그땐 무덤덤했는데
저를 가르쳐주신 부모님께 무한감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쿠* 
2014-02-24 오전 12:38:59 답글쓰기
그리운 나의 10대.
아이들의 학창시절을 보면 저와는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조리 
2014-02-24 오전 12:32:04 답글쓰기
추억의 대명사 입니다. 그때 함께한 친구는 아직까지도 저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z*fak 
2014-02-24 오전 12:29:15 답글쓰기
인생의 졸업식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끝과 시작.
정말 소중한 기억들입니다.  
분* 
2014-02-24 오전 12:23:29 답글쓰기
눈물이 나네요. 그때 생각만해도. 지금은 볼 수 없는 친구와 선생님들.
올해는 동창회 나가 볼까 하면서도 추억이 무너질까 두렵네요  
엉*이 
2014-02-24 오전 12:21:24 답글쓰기
6학년때 은사님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정말 참 선생님이라고 할정도로 좋은 선생님이셧어요
그래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갈*! 
2014-02-24 오전 12:18:37 답글쓰기
정말 눈물!!
근데 요즘은 이별을 아이들이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것같아요.
점점 메마르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참 안타깝네요.ㅠ  
황*무지개 
2014-02-20 오전 10:50:09 답글쓰기
맞아요. 우리때는 친구나 선생님과 헤어지는 일이 너무 슬퍼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요즘 졸업식의 풍경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만큼 삭막해진거겠죠. 사람의 정을 점점 느끼지 못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절*행운아 
2014-02-03 오전 2:57:27 답글쓰기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