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해주세요] 채변 봉투 | 청아 2013-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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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전일이지만 새삼스럽게 생각난다. 그때는 기생충이 많았던 시절이라 학교에서 매번 대번을 채취해서 내곤했엇는데.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은데 가져가야 하긴하고 해서 동생꺼를 슬쩍 담아내었던 기억이 난다. 위생상태가 그때만해도 그리 좋지 않았고 화장실도 재래식이라서 밤에 화장실 가기가 두려웠던시절이였다. 모두가 기생충 약을 먹고 기생충이 나왔는지 궁금해 했던 생각이 난다. 요즈음에는 너무 깨끗하게 자라서 면연력이 떨어진다고 하니 근 몇십년 차이에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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