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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세요] 버스 회수권, 토큰을 기억하세요? 창가의제라늄    2013-12-26

예전엔 선불식 버스승차권인


종이로 된 회수권이란 것을 10장 세트로 판매했었지요.


그걸 잘라서 주질 않고, 10장이 인쇄된 종이로 판매하고


각자 알아서 잘라쓰곤 했는데..


 


가끔, 돈이 궁한 친구들이


10장을 조금씩 좁게 잘라 11장으로 만들어 쓰던 추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회수권 10장을 사두면 부자가 된 것 같아 뿌듯하던 그 시절..


 


나중엔 동전 형태의 토큰이란 것으로 바뀌었지요..


동전과 구분하기 위해 엽전처럼 가운데 구멍을 뚫어 만들었던 토큰...


 


여러분은 회수권, 토큰에 얽힌 어떤 추억을 갖고 계시나요?


 


 



/ 400 bytes (한글 200자)
봄*봄봄 
2014-01-01 오전 1:03:53 답글쓰기
맞아요 회수건 10장을 좁게 잘라 11장으로 쓰던 친구가 자랑삼에 야기했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ㅋㅋ
이제는 회수권이 추억으로 남네요.  
박*형 
2013-12-29 오후 10:57:20 답글쓰기
ㅎㅎㅎ 토큰과 회수권 정말 추억 돋네요^^  
뭉* 
2013-12-28 오후 3:40:35 답글쓰기
정말 추억의 물건이 되어 버렸네요. 아이들은 10장을 11장으로 만들어 타고 그랬는데 간이 작아 그렇게는 못 했어요.  
힘*우깡 
2013-12-26 오후 6:00:55 답글쓰기
토큰이 먼저 아닌가요? 회수권은 나중에 나온것으로 아는데요.
여튼, 학교에서 회수권을 한번에 수십장을 구매하면 할인을 해준것으로 기억합니다.
글쓴분 말씀처럼 요령것 잘라서 한두장 더 사용할수 있는 혁신?적인 요령이 있었죠.
80년대에 토큰이 주를 이뤘기에 그 토큰을 가지고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떡복이도 사먹고 오락실도 갈수 있었죠. 아직도 저희집에는 토큰이 있습니다. '일반' '학생' 이렇게 각인되있죠   
아* 
2013-12-26 오후 3:22:52 답글쓰기
회수권 작아 일어버린일도만아 걸어다니기도했지요  
c*o8 
2013-12-26 오후 1:51:41 답글쓰기
회수권 한장을 반으로 갈라 쓰는 얌체들도 있었죠..저 빼구요 ㅎㅎ  
한*맘 
2013-12-26 오전 11:32:48 답글쓰기
완전 공감해요 ~ 회수권 잘못 찢으면 테이핑하고 했더랬죠 ㅋㅋㅋ   
이*우 
2013-12-26 오전 10:17:52 답글쓰기
용돈을 받으면 먼저 회수권을 한달치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용*1 
2013-12-26 오전 8:13:44 답글쓰기
빵집도 토큰으로 계산 가능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