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공감해주세요] 추억에 불량식품,달고나,쫀드기,뽑기 부조장    2013-12-24

갑자기 옛날생각이 문득나는데요..


초등학교때 학교길이나 문방구 앞에 있었던 불량식품들이 생각나네요^^


정말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데요..


추운겨울날 불앞에서 조그만한 쇠그릇에 달고나랑 소다를 넣어서 뽑기 해먹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ㅎㅎ쫀드기도 불에 구어먹고


집에서도 먹고싶어서 숟가락에 설탕과 소다넣어서 해먹다가 엄마한테 혼나고ㅋㅋㅋ


달고나 있는곳엔 언제나 방방도 있었어요~친구들과 재밌게 방방타고 나와서 맨발로 뛰면


느낌 무겁죠ㅋㅋㅋ 지금은 너무 어른이되어서 그렇게 방방 탈 수 있는곳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문방구 앞에는 뽑기(엿) 그거 맞추느라 돈두 많이 쓰고 그게 머라구ㅋㅋ


1등당첨되서 큰잉어 타서 냉동실에 넣고 자주 부셔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추억거리가 되어버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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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넝감 
2013-12-26 오후 2:35:55 답글쓰기
지금도 그렇지만 불량식품이 젤 맛있었습니다.
저도 없던 집에서 큰터라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쫀드기 먹었던 기억은 나네요
학교앞 구멍가게에서 팔았었던.... 그중에 또 기억에 남는건 눈깔?사탕이라고....
왕방울만한 사탕이 있었씁니다. ㅎㅎㅎㅎㅎ   
창*의제라늄 
2013-12-26 오전 5:15:42 답글쓰기
뽑기 선을 따라 곱게 형태를 오려내면 상으로 하나 더 주던 시절에 살았네요.
전 그것으로 상 받아 본 적이 없지만..
바늘에 침 묻혀가며 하던 친구들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 아이들에겐 집에서 많이 만들어 줬는데..  
디*트헤어 
2013-12-25 오후 10:10:11 답글쓰기
쫀드기 먹다가 이가 빠진 기억이 나네요 옛 기억이 새롭네요^^  
p*oh7 
2013-12-24 오후 5:12:05 답글쓰기
달고나 뽑기 쫀드기 핫도그 떡볶이 쥐포 등등 정말 추억의 간식들, 100원만 있어도 부자같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