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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뿌셔뿌셔라는 과자도 나오지만 하교길에 점방에서 사먹는 라면 한봉지는 정말 맛있었어요.다섯시 한창 배고플시간에 라면 한봉지를 100원에 사서 30분 되는 황토길을 걸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지금은 흔한 라면이지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