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해주세요] 콩주머니 던져서 박터트리던 운동회 | 허유진 2013-1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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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일년중 가장 큰행사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 다닐때는 일년중 가장 큰 행사는 가을 운동회가 아니었나 싶네요. 체육복에 흰색 실내화신고 청군 백군 나눠서 운동회 하던 기억이 납니다. 점심시간에는 콩주머니 던져서 박이터지면 맛있는 점심 드세요가 쓰여져 있던 현수막이 나왔던 기억과 돗자리깔고 엄마아빠랑 언니 동생과 치킨과 김밥 엄마가 싸왔던 도시락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현수막 밑에서 우리반이나 우리학년이 할 무용이나 행사가 있기전에 친구들과 앉아서 땅따먹기다 흙많이가져가기 게임을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1,2,3등만 손목에 찍어주던 달리기 도장도 추억이네요. 그때 설렘가득하던 운동회날이 세삼 그리워지네요. 저같은분들 많이 있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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