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공감해주세요] 이 지우개들 생각나시나요? 올망이엄마    2013-12-18


 제가 초등학교(그 당시는 국민학교였습니다) 다닐때는 지우개 따먹기가 인기 많았습니다

이런 점보 지우개는 글씨는 잘 지워지지만 너무 물렁 물렁하고 모서리가 각이 지지 않아서 헛손질 할때가 많았죠

덩치만 큰 약골 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점보 지우개는 지우개 똥으로 무언가를 만들기가 좋았죠

찰흙처럼 잘 뭉쳐졌거든요ㅋㅋ




여튼 당시 지우개 따먹기 세계에서 무난한 강자가 바로 선생님 지우개였죠

체육 선생님, 수학 선생님, 국어 선생님, 음악 선생님 마지막 맨 오른쪽의 선생님은 무슨 선생님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사회 선생님인가??

이 지우개들은 단단하고 모서리에 각이 져서 손으로 넘기기가 편했습니다 이른바 손맛이 좋았죠

지금은 단종이 되어서 더 이상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추억 속의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도 너무 스마트 폰이나 게임기에만 매달리지 말고 친구들과 모여서 이런 게임들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몇년 후에 추억으로써 스마트폰이나 게임기가 남는게 아니라 친구들과의 웃음이 남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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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2013-12-23 오후 11:34:16 답글쓰기
이거 말고 잠자리표 지우개인가?? 일본제인가?? 그거 잘지워지고 뭉쳐서 고무찰흙처럼 만들어 뭉쳐서 뭐도 만들고 좋았는데.. 오서방 점도 만들고...ㅋㅋㅋ  
박*연 
2013-12-22 오후 4:38:05 답글쓰기
지우개게임!!ㅋㅋ지우개를 친구지우개 위에 3번 겹치면 이기고 한번에 올라가면 이기고 참 재밌었어요.
많이 이겼던 기억이.ㅋㅋ우리아이들은 이런 아날로그적인 추억이 없어서 불쌍한데 우리아이들과 해보면 좋아하겠어요. 지우개가 말랑말랑해서 지우개똥도 많이 만들었죠.ㅋㅋ  
이*미 
2013-12-21 오후 2:01:44 답글쓰기
이걸로 지우개 땅따먹기했는데ㅎㅎㅎ  
천* 
2013-12-21 오전 11:47:27 답글쓰기
추억의 지우개네요. 학교다닐때 연필 따먹기, 지우개 따먹기, 딱지 따먹기 등등 많은 놀이를 하면서 친구들과 싸움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즐겼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뜰*향기 
2013-12-19 오후 4:54:42 답글쓰기
아~~추억돋네요 눈물이 왈칵
  
S*re 
2013-12-19 오후 1:46:16 답글쓰기
초등학교 시절 지우개에 관한 추억이 많아요~~  
행*행복하세요 
2013-12-19 오전 12:58:24 답글쓰기
아 지우개 지우개따먹기에도 좋고, 그리고 잘 지워져요 ㅎㅎ  
콤*맘 
2013-12-19 오전 12:33:31 답글쓰기
아.. 예전에 지우개 따먹기 많이 했었는데..
예전기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p*oh7 
2013-12-18 오후 5:40:40 답글쓰기
아 추억돋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