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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세요] 추억의 불량식품 서강호    2013-12-16

부모님께 300원을 받았다.

지금 아이들에게 300원을 주면 이게 도대체 뭐하라는 건지. 쓸 곳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근데 우리 때에는 300원만 받아도 부자간 된 듯한 기분에 친구들과 불량식품 몇개를 사서 나눠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추억의 불량식품, 가끔 그 달달하고 흔하지 않은 맛이 유난히 그리워 질 때가 있다.

하지만 같은 과자를 찾아 먹었다고 해도 그떄의 그 시절 맛이 그대로 재현 되지 않는다.

아마 그때의 내가 아니기 때문인듯 하다.

여기서 나열해 보는 불량식품 사진들입니다!!

보시고 공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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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2013-12-25 오후 9:20:44 답글쓰기
돌사탕은 없네요...저는 국민학생때 버스비60원이었는데 10원만 내고 50원으로 몰래 돌사탕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윤*정 
2013-12-24 오전 10:39:36 답글쓰기
아~~~~~ 추억이 새록새록...
부모님이 차비 주시면 그걸로 불량식품 사먹고 집까지 1시간을 걸어갔어요.
그때는 왜 그렇게 먹고싶고 먹어도 먹어도 맛있었는지ㅎㅎㅎ
아폴로와 밭두렁 코코아는 수업시간에 참 많이 먹었네요ㅋㅋㅋ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맛있는 불량식품들....  
p*was 
2013-12-23 오후 3:22:13 답글쓰기
지금도 학교앞을 지날때면 꼭 들려보곤한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어릴적만큼 많지는 않더라고요~~ 너무 아쉬워요~~  
박*연 
2013-12-22 오후 4:55:56 답글쓰기
학교앞을 지날때마다 문방구를 안들른적이 없었어요.아폴로 초코맛이 제일 맛있었는데 한번 비벼서 한번에 빨아먹었드랬죠. 호박 꿀맛나랑 월드컵은 불에 구워넉어야 더 제맛이죠. 슈퍼에 팔아서 가끔 먹기도해요.ㅋㅋ
저거 말고도 테이프 맛났었는데.ㅋㅋ 그때는 흔하게 볼수있던게 지금은 비싸게 팔아요.
  
천* 
2013-12-21 오전 11:49:08 답글쓰기
학교앞 문구점에서 온갖 불량식품들은 맛있다고 먹고 다니곤 했지요. 그땐 위의 식품들이 맛있기만 해서 불량식품인지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  
냐* 
2013-12-18 오후 4:48:59 답글쓰기
맛기차콘 저거 연탄불난로에 구워먹으면 진짜 맛있었어요 ㅠㅠ 저거랑 설탕뽑기 왕잉어 나 거북선 뽑으면 진짜 대박사건이었는데 맨날꽝나오고 칼이라도 나오면 그날은 그거 자랑하기바빴는데 요새는 야시장같은데서 가끔하더라구요 ^^ 추억때문인가 그거보이면 뽑고싶더라구요 또 뽑으면 꽝이고 -_-;;ㅋㅋ   
파*마녀 
2013-12-18 오후 4:10:17 답글쓰기
쫄쫄이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좋아하던 남학생한테 수업시간에 몰래 주다가 걸려서 둘이 쫄쫄이 물고
복도에서 벌 섰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화끈거리고 그 남학생 볼 낯도 없고 그랬는데
30대후반이 되고 보니 그것도 추억으로 아름답게 기억되네요  
쿠* 
2013-12-17 오후 10:46:07 답글쓰기
가장 좋아했던 불량식품은 왕사탕입니다. 속히 눈깔사탕이라고도 하죠! 한입가득 물고 다니면 볼빵빵하게 거리를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ㅋ
  
진*1 
2013-12-17 오후 1:30:27 답글쓰기
가장 기억에 남는게 연필형 무지개는 옛날 연탄불 구멍에 넣어서 구워 먹었고, 그 밭두렁은 먹다가 딱딱해서 이빨에 금이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a*arant 
2013-12-17 오전 9:35:41 답글쓰기
판매할 구멍가게와 문방구가 줄어들어서 아폴로 공장이 문을 닫는다는 뉴스를 보고 만감이 교차하더만요 이렇게 내 어릴 적 흔적이 또 하나가 시간속으로 사라지나 싶은게 흠...  
예* 뽀뽀맘 
2013-12-16 오후 3:41:51 답글쓰기
꾀돌이 어딨나요~ 제 사랑 알라딘? 이것도.. ㅠㅠ  
p*oh7 
2013-12-16 오후 2:39:37 답글쓰기
쫄쫄이 아폴로 존드기 씨씨 맛기차콘 등등 예전에 1000원 이면 푸짐하게 사고 남았는데
이젠 1000원 과자 한봉 사기도 힘드네요  
S*re 
2013-12-16 오후 1:45:25 답글쓰기
불량식품~~~ 특히 남자아이들이 많이 먹었던 걸로 기억해요. 전부 설탕덩어리일 텐데 애들은 왜 그렇게 좋아했던지...  
갈*! 
2013-12-16 오전 11:25:29 답글쓰기
아, 갑자기 그때 먹었던 쫀드기가 생각이 나네요
어릴적엔 불량식품이 아닌 그냥 너무 맛있고 저렴한가격에 접할수 있었던 주전부리였는데..  
민*네집 
2013-12-16 오전 11:19:46 답글쓰기
불량식품!!! 저도 100원에 한개씩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전 그중에서도 깐돌이를 매우 좋아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