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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세요] 비료푸대 썰매 기억하시나요? 애플앤파이    2013-12-16

겨울에 눈이오고나면 시골에서는 이런 풍경이 그려지곤 했었죠?


빈 비료푸대에 짚을 넣어 엉덩이가 아프지 않도록 만든 최고의 썰매!!!


동네의 언덕베기에 올라 엉덩이가 다 젖도록, 비료푸대가 다 떨어져 짚이 나오도록 신나게 썰매를 탔던 기억...


지금 생각만으로도 웃음이 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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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 
2013-12-29 오후 4:41:54 답글쓰기
지금도 비료푸대로 썰매 타시는 것 같아요. 그게 잘 미끄러지는 것으로 짱인 것 같아요.  
창*의제라늄 
2013-12-26 오전 5:21:53 답글쓰기
저는 도시에서 자라 비료포대는 없었고
동네에 굴러다니는 합판 조각을 주워 타던
남동생들 모습이 생각나네요.  
윤*정 
2013-12-23 오후 3:08:39 답글쓰기
언덕에서 비료푸대만큼 잘미끄러지는건 없었죠.
정말 아련한 추억이네요  
천* 
2013-12-21 오전 11:50:28 답글쓰기
겨울에 눈이 오면 작은 언덕에 올라가서 비료푸대에 엉덩이를 얻고 미끌려 내려오는 재미를 느끼곤 했지요. 그땐 장갑이 없어 손이 시려워도 재미있고 즐거웠답니다. ㅎㅎ  
뜰*향기 
2013-12-19 오후 4:58:21 답글쓰기
붕붕 날았던 그 기억
지금도 아찔하네요
  
a*arant 
2013-12-17 오전 9:31:49 답글쓰기
시골 외가에 가면 사촌오빠야들이 빈 비료푸대자루에 뚜끄럼 태워 주셨는데 그게 요새 눈썰매더라구요 ㅎㅎ  
p*oh7 
2013-12-16 오후 2:40:17 답글쓰기
썰매없는 아이들은 나무판대기나 비료푸대 타고들 많이 놀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