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공감해주세요] 삐라와소독차를 아시나요? 박미정    2013-12-13

제나이 33살


초등학교 그때는 국민학교였죠.


저희 학교가 시골에 있어서 산이 많이 있었어요.


선생님이 주워오면 문구용품 준다고 허구헌날


주우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막 똥묻은것도 주워갔던기억이 ^^;


그때는 더러운지도 모르고 그거 받겠다고 엄청 돌아다녔죠.


 


그리고, 소독차!


저 소리와 연기가 얼마나 재밌던지


친구들과 막 뒤를 쫓아다녔던 기억도 있네요~


아.. 급 추억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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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초딩 
2013-12-29 오후 2:19:28 답글쓰기
삐라와 소독차~정말 추억돋는 단어이네욧~ 우리 아이들은 모를 그런 단어들이죠~~ 어른이 되어 하루하루 사느라 바빠 이런 단어들만 들어도 어릴적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난*지로옹 
2013-12-28 오전 10:49:11 답글쓰기
요즘도 가끔 아파트 단지에서 여름때면 소독차가 돌곤 하는데요.. 지금의 아이들도 우리처럼 뒤를 막 쫓아다니더라구요~~그 모습 보면 우리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곤 한답니다..저도 함께 쫓아가고 싶은 마음마저 든다는~~~아무것도 몰랐었던 국민학교 시절~다시 올 수 없는 시절이지라 그런지 더욱 그립고 그립네요.   
뽕*이 
2013-12-28 오전 5:36:29 답글쓰기
삐라 얼마만에 들어보는단어인지.. 나도 국민학교때 많이 주우러 다녔는데 친구들과 엄청 경쟁했지  
s*ywish 
2013-12-24 오전 10:46:55 답글쓰기
소독차 오는날은 단감서리 하는날 이었어요...1  
냐* 
2013-12-17 오전 0:00:38 답글쓰기
삐라 ㅋㅋ 기억나네요 서울에서 국민--;학교다닐땐 몰랐는데 경기도로오니까 삐라를줍더라는 ㅋㅋ 오랫만에들어보네요 삐라 ㅋㅋ  
나*네 
2013-12-16 오후 4:57:49 답글쓰기
소독약차 냄새와 요란한 엔진 소리 지금도 떠오르는 추억의 향기입니다.^^  
윤*희 
2013-12-13 오후 4:23:28 답글쓰기
정말요, 뽀얀 소독약이 뭐가 맛있다고 입을 그렇게나 벌리면서 따라댕겼는지 ㅋㅋ 그래도 그때가
참 그립네요 ;;  
p*oh7 
2013-12-13 오전 11:00:27 답글쓰기
70 80 년대에는 삐라도 있고 반공 글짓기도 있고 했는데 소독차 냄새좋다고 따라 다니기도 하고요
옛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세월의 무상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