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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세요] 파란 비닐 우산 진실1014    2013-12-11

몇일 전에 비가 내렸죠.


직장 동료가 갑작스런 비에 투명한 비닐 우산을 4500원 주고 구입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반나절도 안되서 그만 고장이 나고 말았어요.


동료는 4,500원 우산이 일회용이 되버렸다며 속상해 했죠


문득 파란 비닐 우산이 떠올랐답니다.


얇고 엷은 파란 비닐에, 손잡이는 지금 처럼 스덴이나, 플라스틱이 아닌 둥근 나무로 만들어진 우산 말이에요.


지금은 아마 시골에서도 그런 우산은 찾아보기 힘들겠죠.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즐겁게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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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제라늄 
2013-12-26 오전 5:24:18 답글쓰기
맞아요.. 생각나네요..
우산살은 대나무를 잘게 쪼갠 것이었고,
손잡이도 대나무 토막이었어요.
바람불면 휙 뒤집어지던 비닐 우산..
담뱃불이 튀면 구멍나던 비닐 우산..  
해*품은달 
2013-12-12 오전 10:24:53 답글쓰기
지금도 가끔 비가 오면 생각나요...빗소리 듣고 싶을때 파란 우산이 떠오르죠...진짜 빗속을 걷는 느낌...ㅎㅎ  
S*re 
2013-12-11 오후 5:36:40 답글쓰기
파란 비닐 우산 90년대에만 해도 있었는데 요즘 볼 수가 없네요. 이제는 삼천원짜리 예쁜 비닐 우산으로 바뀌었지요.  
p*oh7 
2013-12-11 오후 4:05:42 답글쓰기
저 어렸을 떄만 해도 500원인가 했는데, 지금은 중국제 저가 우산들에 밀려서 볼수가 없네요  
윤*희 
2013-12-11 오전 12:56:32 답글쓰기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훌렁 뒤집히는 통에 쩔쩔매던 기억이 새록하네요 ㅎㅎ  
a*arant 
2013-12-11 오전 10:29:34 답글쓰기
정말 그 파란 비닐 우산도 없어졌네요. 대나무살에 딱 1회용 우산 ㅎㅎ  
복*아3개 
2013-12-11 오전 10:19:05 답글쓰기
파란 비닐 우산 아직 있나요? 이제는 구하기도 어려운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