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 다닐때 처음엔 예전에 10원짜리 보단 작고, 50원짜리보단 약간 큰 노란색 동그란 토큰을 사용해서 버스를 이용하다가, 종이로 나온 회수권을 내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회수권을 펴서 내는 사람, 한번 접어서 내는 사람, 여러번 접어서 내는 사람, 비오는 날엔 젖은 회수권을 내는 사람 등등 그땐 안내양 아가씨에게 회수권 등을 내고 다니고, 안내양 아가씨의 오라이~ 라는 목소리가 들리면 버스기사 아저씨가 버스문을 닫고 출발하고 해서 안전하기도 했고,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버스에도 구조조정이 되서 지금은 안내양 아가씨의 오라이~ 라는 목소리를 들을수도 없고 얼굴도 볼수가 없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