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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세요] 겨울이면 생각나는 교실안 난로 꿀도이    2013-12-04

  초등학교 아니 우리땐 국민학교라고 했죠. 그때 겨울은 왜 그리도 추웠는지 학교에서 집까지 거리가 10리도 더 되는 거리를 아침저녁으로 걸어다녔어요. 지금 그런곳은 없겠죠. 하다못해 마트나 백화점을 갈때도 자가용을 가지고 가니깐요..ㅎㅎ


겨울이면 가끔 생각나는게 교실안 난로가 생각이 나네요. 점심시간전에 철제로된 도시락을 난로위에 올려놓고 따뜻해지기를 기다리곤 했죠. 점심시간이 되어 도시락 뚜껑을 열어보면 김이 모락모락 정말 맛있었는데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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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 
2013-12-29 오후 4:43:57 답글쓰기
겨울에 학교 가면 학교일 하시는 아저씨들이 신문지 등 종이로 불 피우시고 나무 때고 조개탄 넣고 했었어요. 연통있는 큰 난로가 생각나요. 가까이에 앉은 아이들은 더워서 코트 벗고 얼굴이 불게 익고 끝에 앉은 아이들은 춥고 그랬어요  
올*이엄마 
2013-12-18 오전 12:15:49 답글쓰기
난로에다가 그 당시의 불량식품 쫀디기 같은것도 많이 구워먹었죠
배급 받아서 먹던 우유도 많이 뎁혀 먹었고요
생각이 많이 나네요ㅋㅋ  
이*노 
2013-12-05 오전 10:44:19 답글쓰기
몇리를 걸어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살지는 않앗지만~ 교실에 난로가 있던 추억은 공감 합니다. 멀리 있는 아니는 춥고 가까이 있는 아이는 덥고 했었는데요. 저는 양은 도시락을 올려 놓고 먹은 기억은 없지만 비슷하게 우유를 올려서 대워 먹엇는데요. 그렇게 올려서 대워 먹던 우유 맛이 생각 나네요.  
왕*라 
2013-12-05 오전 9:26:30 답글쓰기
점심시간도 되기전에 도시락을 다 까먹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
몰래먹는 도시락 어찌나 맛났던지요 참 새삼스레 그 어린시절이 참 그리워집니다  
p*oh7 
2013-12-04 오후 10:08:31 답글쓰기
제가 다닐때는 초등학교전에 국민학교라고 하고 갈탄 또는 연탄 난로도 6학년까지 사용했던 기억이나네요!
서울지역은 라지에타 시골은 나무 또는 연탄 갈탄 난로 사용햇던것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