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공감해주세요]야타족과 함께 온 IMF 시대 이선경    2013-12-01

간큰 수능세대, 오렌지족 , 야타족 온 갖 수식어를 붙어서 지낸 90번 학번세대입니다.


멋진 학창 시절과 함께 누구나 한번쯤 다녀온 유럽배낭 여행... 저희 4년 대학생활은 지금 대학생들이 보면 럭셔리에 부러움의 세대였겠죠... 참 행복하고 근심걱정 없는 그 시대에 1998년 IMF가 왔습니다.


참 힘들었죠.. 부모님들의 좌절과 희망이었던 우리들의  취업 좌절..  좌절이란 단어를 24살이 되어 처음 들어봤던 거 같습니다. 별은 내 가슴에라는 드라마를 통해 신데렐라도 열심히 일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희망을 넣어준 그 시대.


역경의 시대이며 광란의 시대이며 지금의 우리로 성장하게 해준 사회였던 것 같아요.  


그때 처음 전국민 금모으기 운동도 하였죠.. 집에 있는 금 들고 나와 나라 살기겠다고 힘모으던 그 때 우리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더 잘살수 있을꺼라고 믿어요..  아무런 댓가없이 금들고 나왔던 우리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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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13-12-04 오전 6:40:40 답글쓰기
저도 imf 한파를 격은 세대인데요 앞으로는 이런 것을 후세에 물려주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싸*동생 
2013-12-02 오후 6:24:32 답글쓰기
금모으기 운동 보며 우리 국민들 참 대단하구나 했었는데.. 그 힘으로 이런 단 기간 눈에 띄는 큰 발전도 이뤄낸거겠죠? 이젠 더 나아가 의식도 많이 발전한 나라 되었으면 해요. 아직은 경제 성장 속도에 영 못 미치는 의식 수준을 가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p*oh7 
2013-12-02 오후 1:25:37 답글쓰기
저도 IMF 시대인데 참 힘드네요, 지금 중년인 지금도 계속 힘들고
저도 저떄 배낭여행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