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새 보금자리 피터오    2013-11-26
생애 첫 집을 구입해 새로 이사와 2달이 되었네요. 공기좋고, 전망좋고, 분위기가 있는 곳이네요. 많은 분들과 알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새롭게 얼굴들을 보고는 있지만, 섬뜩 인사하기가 불편한 우리의 삶 속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아쉬움이 너무도 많이 남습니다. 예전 같으면 이사온 후에 떡을 돌리거나 해서 이웃과의 인사를 나누는데... 이제는 그러한 것을 사라진지 오래되어 옆집에 누가 이사왔는지도 모르고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도 노력해 보지만 서로 보면서 인사를 나누는 귀한 아파트 주민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사를 나누면서 서로의 따뜻한 마음도 전하고, 구겨진 얼굴들을 활짝 웃게 만드는 따뜻한 아파트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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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아이 
2013-11-27 오후 2:03:59 답글쓰기
공기좋고 전망좋고 분위기까지 있다니 내집마련에 금상첨화시네요~ 축하드려요 ^^  
피*오 
2013-11-26 오전 11:09:35 답글쓰기
서로 웃으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