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약팁][깨알팁 추가]18개월 아기엄마 ~ 전기세 6천원대입니다. | 파란비행기 2013-0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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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리비 줄이기 (중복이지만 적어봅니다) - 전기세 18개월 아기랑 같이 3인가족에 6천원대 나옵니다. 엊그제 나온 고지서 사진이에요. 가스에 압력밭솥으로 밥하고 전기밥솥은 아주 가끔 데울때만 사용합니다. 세탁기 모아돌리기. 청소기는 하루 한번하고 걸레질. 아기겉옷이나 기저귀는 이엠효소에 담가두었다가 가볍게 손빨래. 멀티탭 다 끕니다. 티비는 오전 오후 아기 뽀로로등 1시간씩 빼곤 거의 안봅니다. 음악은 항상 들어요. 씨디를 트는 것보다 클래식 라디오 채널 틀고 지내는 것이 전기세도 덜나오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유난히 조명을 밝게 쓰는데 외국유학시절에 보니 부분조명이 더 분위기도 있고 차분해지는거같더라구요. 세식구가 거의 같은 공간에 있으니 그 공간 외에는 조명은 다 끕니다. 저녁밥 먹고 나서 조금 놀고나면 스탠드만 켜고 잘 분위기 만들구요. - 아기 대야에 목욕 하루 한두번 해도 물세 4~5천원대 나와요. 변기 옆에 양동이 하나 놓고 물한두번 쓴거랑 아기목욕한 물 부어서 걸레빨고 화장실물로 씁니다. 변기 속에 페트 몇개 물채워서 넣어두구요. 설겆이는 그때그때해야 직성이 풀리고.. - 난방비. 유량계가 아니고 저희 아파트는 열량계라서 안쓰는 방은 닫고 거실과 안방만 틀고 살았습니다. 지역난방인데 한겨울 젤 많이 나올때 난방비가 10만원이었네요. 제가 워낙 냉한 체질인데다 아기있어서 춥게는 안지냅니다. - 이렇게 나오는 관리비는 홈플 상품권 소셜에 뜨면 카드로 사둡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파는건 현금으로밖에 안되니까요. 오클락에서 자주 구매하려고 있던 카드를 제휴카드로 바꾸니 10만원권을 9만원에 구매하네요. - 넷포인트 설문하려고 메일 자주 열어봅니다. 한달 안되었는데 5천원쯤 모은거같아요. 띠앗도 가입해서 =>넷포인트=>아파트캐쉬로 바꾸어씁니다.
2. 식비 - 외식은 한달 한두번.. 과일, 수산물 등은 지인과 82cook 직거래장터. 제가 환경단체 활동가였던지라 싼것보다는 지구와 제 몸 모두에 좋은걸 좋아합니다. 엄마가 시골서 무농약으로 농사지어주시는거 빼곤 전부 생협서 조달합니다. 생활용품도 거의 생협. 냉장고 보고 일주일치 식단짭니다. 저흰 아기 반찬 따로 안하고 국반찬 다 싱겁게 해서 매운거 뺴곤 같이 먹어요. 과일은 환경단체에서 일하며 알게 된 귀농한 지인들에게서 사과 귤 사먹고 수산물은 주부사이트에서 직거래합니다. 매생이랑 굴, 바지락 꽃게도 직거래로 소매가보다 훨 싱싱하고 싸게 먹었어요. 3. 육아까페 활용하기. - 드림받기. 생활용품 중고로 구하기. 쇼핑은 온라인으로. 지역맘까페 완전 필수입니다. 가끔 드림주시는 분들도 있고 아기물품이나 옷 거의 다 중고로 해결중입니다. 18개월 되도록 외출복 두 벌 내복 몇벌정도 산게 전부네요. 기저귀는 천기저귀 쓰고 잘때, 외출때 쓰는 일회용은 마트 PB상품 1+1 행사할때 삽니다. 어차피 국내 업체에서 생산하는거 브랜드만 떼고 나오는거고 똑같더라구요. 그렇게 사면 거의 반값이에요. 저렴이만 쓰고 살았지만 잘 씻기고 가끔 벗겨놓으니 기저귀 발진은 생후 한달쯤때 뺴곤 없었어요. 생필품 필요한 거 싱크대 앞에 생각날때 메모했다가 한날 몰아서 인터넷 쇼핑합니다. 마트는 되도록 안갑니다. 보면 먹고싶고 사고싶고 쓸데없이 담게되는게 사람인지라.. 동네에 제대로 된 동네마트 없구요. 온라인마트 이용하면 기름값 아끼고 불필요한 지출 아끼고.. 시간 아끼고.. 가계부도 씁니다. 흥*까페 가계부 참 좋네요. 인터넷에 입력하는 것보다 엑셀가계부가 전 편하더라구요.
4. 기타 꺠알팁(통신비절약, 설문조사, 출석체크 포인트, 돈버는 어플, 헌물건 팔기, 택배 2700원에 보내기) - 저는 아이폰에 kt 가입자에요. 폰비는 끝났지만 지방에 계신 엄마랑 통화를 자주합니다. 일반 요금제로는 6만원이 훌쩍 넘어버려서 얼마 전 DIY 요금제로 바꾸었네요. 무료통화 100분, 문자 100개로 해놓고 나머지는 카톡, 보이스톡합니다. 아이폰에 WIFI콜 어플 깔고 천원짜리 부가요금제 신청하면 070 전화로는 무료에요. 그걸로 엄마랑 외국사는 언니랑도 무료통화합니다. 100분 초과되서 나오는 국내통화료는 고객센터 어플에서 월말에 조회해서 KT별로 차감신청해요. 별로 할인받으려고 다른 소비를 또 하는 것보다는 통신비 차감신청 하는게 젤 나은거같아요. - 설문조사 사이트 활동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특별히 추천해드리긴 뭐하고 인터넷에 설문 조사 검색하셔서 여러개 사이트 가입해서 해보시고 고르시는게 좋을듯해요. 전 5개정도 가입했네요. 그중 넷포인트에서 오는 메일설문조사가 젤 나은거같아요. 열흘간 넷포인트에선 두번에 5천원. 통틀어 5개 사이트에서 1만원쯤 쌓았네요. - 출석체크하는 사이트는 즐겨찾기에 폴더로 묶어두고 매일 체크합니다. 그 중 아모레퍼시픽(하루400원, 포토상품평까지 올리면 한달 최대 17000 포인트) 제일 좋아요. 그 외 오케이캐시백, GS리테일, G마켓, 옥션, 틸리언, 오클락, 네스홈에 매일 출석해서 포인트 쌓네요. 오케이캐시백이랑 GS는 그닥 비추입니다만. - 돈버는 어플 여러개 깔아봤는데. 추천인 받는건 블로그활동 안하는 저로선 귀챦은 일이라 안합니다. 애드라떼 보름간 4천원 모았구요. 애드아워스 보름간 1500원 모았어요. 애드아워스는 잠금화면에 켜두기만 하면 하루 100원정도 모여요. - 네이버 다사요. 헌옷대통령 등 있지요. 전 계절 바뀌면 옷정리하면서 한 2년 안입었다싶은건 미련없이 버려요. 거의 다 얻은 옷들이라 크게 미련도 없구요. 주위에서 갖다주신 헌책도 고물로 넘깁니다. 다른 종이는 지저분하니 다 버리고 신문만 가지런히 쌓아둡니다. 읽을만한 것은 알라딘 중고서점에 팝니다. 재활용버리러 나갔다가 금속냄비들 있으면 얼렁 주워왔다가 고물 팔때 같이 팝니다. 저번에 시댁에서 아가씨가 버린다는 옷까지 들고와서 다사요 아저씨 불렀더니 옷이랑 신문만 해서 1만원 받았습니다. 헌책이 생겨서 또 한 번 부를 타임이에요. - 저는 택배를 2700원에 보내요. 아이베이비라는 주부사이트에서 택배 신청하면 일련번호 폰으로 옵니다. 20킬로까지 가능하니 아기업고 웬만한 큰박스는 유모차에 싣고 집근처 편의점 가서 쇼핑몰거래 누르고 보내면 됩니다.
이상 18개월 아들엄마 결혼 3년차 주부의 절약팁이었네요~ 생각날떄마다 또 추가할께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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