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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영향으로 이마트 반값 참치 판매 시작 황금사과    2014-01-09


엔저에 국내 원양어선업체들이 울고 있다. 참치 최대 수입국인 일본의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수출량이 급감한 탓이다. 수혜는 소비자들이 받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참치회 중에서도 최고급 종에 속하는 눈다랑어 뱃살과 속살 세트를 반값 할인 가격인 1만3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반값 참치'의 배경에는 엔저 현상이 있다.

최근 원·엔 환율 1000원 선이 붕괴되는 등엔화 가치의 하락을 뜻하는 '엔저'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일본 수출이 주력 사업인 국내 참치회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

일본은 전 세계 참치 시장의 70%를 소비하고 있는 대표적인 참치 수입국이다. 국내 원양어선업체들인 동원산업과 사조씨푸드 등은 어획량의 80% 가량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을 정도로 일본 의존도가 높다. 엔저효과로 인해 지난해 1만9000원 대에서 형성됐던 참치 눈다랑어 40kg의 시세가 올해 들어 1만4000원 대에 팔리는 등 가격 경쟁력 역시 감소한 상태다.


엔저 관련하여 반대로 원화강세인 까닭에 수입 원가가 하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일부 음식료업체들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최근 오리온, 파리바게트, 대상, 매일유업 등이 초코파이와 우유, 빵, 과자 등 가격을 10~20%가량 인상하며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에 이어 생필품 가격 인상을 주도하고 있다. 


오른 물품의 소비는 줄이고 내려간 물품 위주로 먹는 현명한 소비 패턴이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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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아이 
2014-01-15 오후 1:15:30 답글쓰기
황금사과 님, 해당 글로는 [나도 필진]에 도전이 어렵습니다.
[나도 필진]에 도전 참여을 위해서 상단의 공지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