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 2015.01.13
  • 7542
  • hit 1960
  • 은근히 쓰레기 버리는분들 많네요 [1]
  • 정말 이럴정도로 벌리수있나 싶을때가 가끔 있어요 고층에서 과자봉지며, 휴지며 일부로 던지지 않은것일수두있지만 화단이며 나무에 쓰레기가 주렁주렁 메달려있을때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 싶...
  • redsky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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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3
  • 7541
  • hit 1830
  • 층간 소음 지킵시다.[2]
  • 층간 소음 제일중요한것 같아요아이들이 있는집은 밤 9시 이후가 되면 아이들이 뛰어 다니는걸 멈추는게 중요할 것같아요근데 솔직히 아이들이 뛰는것도 문제지만 제일 큰건 방문을 쾅쾅 닫...
  • 내끄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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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3
  • 7540
  • hit 1795
  • 오랜만에 출석[2]
  • 한참 아파트아이 애용하다가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서 여유가 없네요시간은 돈이라더니 바빠지니 절약할 시간도 없어졌어요 ㅠㅠ오랜만에 아파트아이 컴백한 기념으로 글 올립니다.앞으로 좋은 ...
  • 청솔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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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3
  • 7539
  • hit 1876
  • 아파트 입구 흡연금지[1]
  • 주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은 외부일지라도 금연합시다.본인건강에도 해롭지만 간접흡연은 말 그대로 간접살인 행위입니다.
  • 청솔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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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3
  • 7538
  • hit 1875
  • 배란다~쓰레기 투척!!!![1]
  • 앞베란다에 ..종종 쓰레기 버리시는 분들 계시는데, 왜 그러는건가요? 담배꽁초,음료수캔,휴지,,썩은 식물과 흙..... 정말 양심이 없는건지....버리지맙시다..쓰레기는 휴....
  • 찌미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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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3
  • 7537
  • hit 1832
  • 아이들과즐거운 과...[1]
  • 아이들과 과학관에 다녀왓어요^^ 볼거리 체험거리 나름 보람된...체험이였다구 생각됩니다^^ 과학에 꿈을 가진 큰 아이가...
  • 찌미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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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3
  • 7536
  • hit 1906
  • 흡연은 아파트 밖 인적없는곳에서[0]
  • 요새 아파트내 흡연문제때문에 많이들 고통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요.저희 아파트도 예외는 아닌데요.퇴근하고 집에들어왔는데 담배냄새가 맞이할때는 정말 어찌나 짜증이 나는지...ㅎ귀찮더라...
  •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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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3
  • 7535
  • hit 3106
  • 제 카드가 해외에서 도용됐데요;;[6]
  • 오늘 새벽에 말그대로 제 신용카드가 해외에서 도용되는 사고가 났네요.참 살다 별일도 다 있다 싶었는데 제 꺼 해결하면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서제가 찾은 몇가지...
  • ama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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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3
  • 7534
  • hit 2543
  • 화장실 담배냄새.. 어떻게 해야할...[4]
  • 아.. 시간 참 빠르네요. 이사온지 벌써 7개월 접어들었어요= 결혼하고이곳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지만..조금 수리를 하고 신혼집으로는 딱!!인 (제 생각으로 ㅎ...
  • 별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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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3
  • 7533
  • hit 1836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0]
  • 음식물쓰레기통 주변은 항상 지저분합니다.관리인아저씨께서 늘 청소합니다만 그래도 금새 지저분해지더라구요.이유는 수분을 제거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기 때문입니다.심지어는 찌개를 ...
  • 양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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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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