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 2014.05.02
  • 2682
  • hit 240
  • 엄마 고마워요[3]
  • 시집을 가고 경제적인독립만 하면 다 된 어른인줄 알고 살다가 요즘 나를 보면 엄마한테 참 나쁜딸인거 같아서 참 미안해 ㅠ 다 내가 혼자 하면서 큰것처럼 이야기 하면서 내...
  • 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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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2
  • 2681
  • hit 239
  • 미안했고 고맙고[6]
  • 예전에 회사에서 짤려서 잠깐동안 알바를 할때의 일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 까지 일을하고 버스를 탔는데 그나마 다행히 맨뒤에 자리가 나서앉아서 가는데 그자리에서 졸았...
  • 절대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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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1
  • 2680
  • hit 293
  • 댁내 소화기는 안전한가요?[9]
  • 최근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대한민국 안전불감증은 여전하다는 생각에 아파트내 소화기는 제대로 갖춰줘 있는지 혼자서 점검해 봤네요.1. 베란다 소화기2. 아파트 입구 소화...
  • 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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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30
  • 2679
  • hit 1
  • 가입인사드려요...[0]
  • 아파트 관리비를 할인 받을수 있는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잘 활용하겠습니다.잘 부탁드려요^^
  • 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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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30
  • 2678
  • hit 186
  • 새봄 맞이 베란다 청소 했지요~!...[9]
  • 새봄을 맞이하는 의미로 추운 겨울 내내 한번도 청소 하지 않았던베란다 유리창과 베란다 청소를 해 보았습니다~베란다에 잔뜩 쌓여 있던 지저분...
  • 정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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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30
  • 2677
  • hit 208
  • 새 봄 맞이 다락방 청소~[4]
  • 다락방은 난방이 안되는 관계로 겨울엔 꼭 닫아놓고 살았는데 봄 맞이 다락방 청소를 했어요문 열어 환기도 시키고 방도 닦고..다행히 곰팡이 없이 깨끗하네요^...
  • su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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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30
  • 2676
  • hit 180
  • 새 봄 맞이 구두 구입 했어요~[4]
  • 새 봄 맞이 화사한 봄 처녀가 되어 보라고아내에게 구두를 선물 했어요~간만에 백화점 데리고 가서 예쁜 구두를 선물 해 줬더니 입이 찢어집니다^^이거 신고 처녀는 아니지...
  • 카봇 산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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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30
  • 2675
  • hit 195
  • 가입인사드립니다[1]
  • 아파트 관리비도 조회하고 쇼핑도 하면서 좋은 정보도 알수있어서 좋네요
  • 더불어 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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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30
  • 2674
  • hit 180
  • 봄 맞이 내 얼굴 단장 할 화장품...[5]
  • 내 집의 꽃은 바로 내 자신이 아닐까요?^^대부분 집안 단장 하신 거 자랑 하셔서..저는 좀 색다르게 제 자신 얼굴 단장을 위한 화장품 구입 자랑 하려...
  • 테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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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30
  • 2673
  • hit 165
  • 플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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