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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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우리 아빠[4]
  • 아빠.. 어버이 날인데 올해도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저 앞으로도 쭉 못갈거 같아요.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좀더 열심히 살았어야 했는데 미안해요.항상 삐그덕거리던 결혼생활접고...
  • 가시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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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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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3]
  • 저에게는 가슴에 묻어둔 아주 소중한 분이 계십니다.바로 제 엄마세요~물론 나이가 들다보니 어머니라고 해야 하는데요.어머니라는 단어보다는 "엄마"라는 단어가 훨씬 어울리는 분이셨답니...
  • black_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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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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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순언니 꼭 한번은 만날 수 있기...[5]
  • 내 인생에서잊지 못하는 고마운 사람중에 고마운 사람.친정엄마랑 이름까지 같아서 더 기억에 남는 고마운 언니...고교 입학 후 채 한달이가기전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 알콩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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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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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사님 ~ 감사합니다.[0]
  • 지금 교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기간제 시절 교장선생님께서 여러가지로 배려를 많이 하고 있어 처음 접해본 학교생활을 어려움 없이 도움을 받으면서 하나 하...
  • 귀여운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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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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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고비 넘기고.지금은 행복합니...[2]
  • 지난 4년 전 죽을 각오로 살았어요.정말 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루 하루 힘들게 버티며 살았네요..시간이 약이다. 네...지금은 행복합니다.그때부...
  • 윤혜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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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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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친구 [5]
  •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모님 형제 남편 내아이들 그리고 다음으로 뺄수없는 것이 친구라는 인연 같습니다 친구 ... 저에게는손에꼽히는 아주 가까운 몇몇의 친구가있어요...
  • 이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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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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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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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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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토록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3]
  • 세월호 참사의 비극적인 소식을 보고.. 문득 떠오르는 한분이 있습니다.그 분은 초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입니다.수업중 배가 아프다는 저의 말에 양호실이 아닌 직접 병원...
  • 슬레이어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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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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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전체가 아프고우울한 잔인한4월...[4]
  • 국가의재난이라해도과언아닐만큼 국민전체가 아프고우울한 잔인한4월이갔읍니다 아직도아픈분이많고 슬픔이끝은아니지만 새로시작되는5월은 웃긴이르지만 우울은벗어나야겟읍니다 가정의달...
  • 유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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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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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엄마[0]
  • 어릴적 많은 고생으로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신 울 엄마... 늘 일에 치여서 살다 노후에 갑작스러운 아버지 사업실패로 힘을 잃어버리신 엄마.... 이제 시집간다고 하는 딸한테 늘...
  • 파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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