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 2014.05.15
  • 2762
  • hit 214
  • 선생님 감사합니다[1]
  •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참교육자가 없다고 하죠 일선에선 오늘도 열심히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는데..말이죠 요즘 세월호 사건으로 참된 교사를 다시금 재...
  • 소냐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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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5
  • 2761
  • hit 189
  • 사랑하는 부모님 늘 감사해요[1]
  • 이제야 아이 낳고 키워보니 부모님의 마음 이제야 이해를 하게 됩니다.십분의 일 일부만 알게 되었지만, 아이가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힘든 상황에서 ...
  •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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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5
  •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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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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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5
  •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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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부모님께[0]
  • 결혼해서 부모님한테서독립한지 1년이 조금 넘었네요~ 남편과 함께 새로운 생활을 한다는 설렘에 부모님의 섭섭한 마음은 모른척했었던거 같아요.. 1년이 지나고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
  • 조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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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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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보다 낫다고 생각해요!!![0]
  • 미국에서 근무 중 일때 첫아이를 출산했는데, 산후 우울증이 정말 제대로 왔었답니다. 조리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남편도 새벽에 일가서 밤에 오는 터라 그랬던...
  • frohm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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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4
  • 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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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2 때 교련 샘 감사합니다[2]
  • 선생님이 꿈이었던 고2시절...5교시는 수능에 안 나오는 교련 수업시간..4교시 체육을 끝내고 점심을 먹고 시작되는 수업시간은 반 친구들에게는 수면시간...
  • 용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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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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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블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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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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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도 태안 서산 여행기~[1]
  • 요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서산에서 멀지 않은 곳 입니다. 행정 구역상 서산과 태안 중간에 위치해 있는 곳 이죠... 날이 흐리거나 날이 좋거나 시간이 나면...
  • nexes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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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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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기를 보내는 남푠님에게..[0]
  • 요새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거 알아..겉으로는 밝은척..쿨한척..하고있지만정작 속으로는 불안해하고있을..당사자가 가장 힘들다는것을 알면서도....
  • 냥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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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4
  • 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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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과도 같은 직장 상사에게[0]
  • 학교를 다닐땐 선생님이 스승이고가정에 있을땐 부모님이 스승이나 다름 없지만사회 생활을 하면서 존경할만한 스승 같은 상사를 만나는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인...
  • 나윤이엄마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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