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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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빛나는 아내~[1]
  • 우리 아내씨매일 아침마다 일찍 출근하느라 너무 고생이 많소~그대 때문에 매일 힘이 납니다.우리 아내씨도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요~대한민국 모든 아내들께...
  • dhshi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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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 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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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1]
  • 언제나 우리 아파트를 지켜주시는 경비아저씨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항상 밝은 미소로 매일 아침 저녁을 맞이해주셔서 저는 언제나 힘이나게 되더라구요.부지런히...
  • 안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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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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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가족에게[1]
  • 엄마로써 많이 부족하지만 언제나 엄마옆에서 웃어주고 애교부려주는 딸 너무 고마워그리고 사랑으로 찾아와준 뱃속의 둘째....엄마가 많이 챙겨주지 못해도 잘 자라주고 ...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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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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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찾아준 학생 고마워요~[8]
  • 일주일전 저는 지하철을 타고 신림역부근에서 지갑을 잃어 버렸습니다. 지갑에 돈은 많이 들어있지 않았으나 가족사진과 여러가지 명함과 신분증등이 있었습니다...
  • 돼지요괴꿀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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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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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한테 고맙다[3]
  • 서울로 상경해서 고시원생활, 반지하생활을 거쳐 드디어 내집을 마련하였다.작고 좋지 않은 집이지만, 안식처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좋다.몇 년을 이렇게 ...
  • 동글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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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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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에게 고마움[0]
  • 임신을 한지6개월이 조금 지났는데는데요. 남편이 방송일을하다보니 출장도 많고 늦게 퇴근하는날이 많은데요. 항상 변함없이 전화도 많이 해주고 저녁에 늦게 들어오면 제 배에 손으로 ...
  • 상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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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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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하교 할머니~[1]
  • 아이의 진학을 위해, 새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든 아파트 주변에 익숙하지 못합니다.아이도 학교에 새로 입학하였으나, 입학과 동시에 이사를 하는 바람에 새친...
  • 도연도원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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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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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 언제나 스마...[4]
  • 아침에 외출 하려 나오면 언제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늘 마주치게 되는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저는 장성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아파트 109동에...
  •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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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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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합니다..부모님..[1]
  • 잘지내시죠~!!예전보다 자주 전화통화를 하는데두 이렇게 글로 표현하자니 쑥스럽네요..36살이 되고보니 엄마의 입장에서 부모의 입장에서많이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
  •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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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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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모임 맘들에게[0]
  • 얼굴 보아온 세월이 몇년 지났다. 항상 곁에서 위로와 힘이 되어준 월드4인방과 대림 1인방 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3년 내 생애 가장 힘든시기 언젠가 웃으며 말할 시간이...
  • 똥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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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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