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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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깁스 푼 아들~[4]
  • 저번에 개구쟁이 아들 팔 깁스했다고 글 썼는데요.팔이 두 군데가 부러졌는데 한 쪽은 잘 붙었는데 한 쪽이 잘 안붙어 한 달하고도 2주를 넘겨 겨우 깁스를 풀었어요.근데 정말 웃겼던...
  • 동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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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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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푸근한편이라 다행이예요 ^...[0]
  •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그래도 요즘 그다지 춥지 않아서 여기 난방비0원의 기적에 올라온글들을 읽고 정보를 얻어서 그런지 보일러 키지 않아도 참따뜻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 ghkss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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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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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도 거의 끝나가네요..[4]
  • 이제 곧 있으면 12월이고..12월 가면..한 해 가는거고ㅠ나이 한 살 먹고..나이 먹는 것까진 상관없지만..전 가끔 이런 생각 해요..내년에는 과연 난 뭐하고 있을까 십년 뒤엔 ...
  • 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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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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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비 내면서 아쉬운 점,,,[5]
  • 오늘 관리비를 냈는데요,,, 홈플상품권은 사본 적이 없고,,, 아쉬운대로 쬐금 있는 넷포인트를 아파트캐쉬로 바꿔서 결제했습니다,,휴~ 근데요,, 상품권에 홈플 밖에 없는지....
  • 순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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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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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수매트 사용해보신분[4]
  • 겨울 관리비 절약을 위하여 온수매트 구입할려고하는데 온수매트 괜찮나요? 사용하신분 의견부탁드려요 ㅜ
  • 유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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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7
  • 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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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12월이네요~ [1]
  • 또 한해가 지나가네요 ^^올해는 정말 알차기도했고 많은 절약을 공부했던 한해였네요. 내년한해도 아파트 아이와 함께 절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래요 ㅋㅋ
  • ghkss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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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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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출시 외출모드 설정하기![1]
  • 먼저, 잘알려진 방법으로는 창문틈을 막을수 있도록 방열테이프나, 뽁뽁이로 알려진 에어캡을 창문에 붙여두거나, 집안에서 자신의 신체에 맞게 얇은 옷을 여러겹 껴입으면체온이 2~3도 ...
  • 미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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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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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포인트 들어갔다가 바보가 된 나...[9]
  • 김장을 하고 몸살이 나서 아파트 관리비 납부를 깜밖 놓친듯하여 어제 아파트아이에 접속을 하니 홈플러스상품권 납부일이 지나 있었습니다ㅡ,ㅡ 그래서 무통장으로 입금할까 하다가 충전하...
  • 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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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7
  • 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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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의 오진때문에....[12]
  • 며칠전 핸드폰 A/S를 받으러 갔다가 25개월된 아기가 풍선을 보고 차가 오는것도 보지않고 뛰어가길래 붙잡는 다고 팔목을 잡았는데 으드득... 소리가 나면서 아기가 갑자기 막 울기...
  • 내딸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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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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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뽁뽁이+난방텐트+암막커튼으로 겨울...[2]
  • 끝집이라 그런가..웃풍도 심하고 난방을 틀어도 따뜻하지 않더라구요ㅠㅠ그래서 작년부터 모든 창문에는 뽁뽁이를 붙이구요~겨울엔 무조건 암막커튼으로 교체해요~ㅎㅎ3살된 아들이 이불을 걷...
  • 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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