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베이터사고,화재,정전,놀이터사고,
아파트 주차장 교통사고,추락사고 등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나라 도시 거주민의 대부분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아파트는 생활이 편리하지만 안전사각지대가 있어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주거 환경, 고층이므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등 아파트의 특성상 일어나기 쉬운 사고와 예방 수칙, 대처 방법을 알아보자.
■ 아파트 엘리베이터 사고
대부분 아파트가 고층이다 보니 많은 사람이 엘리베이터(승강기)를 이용한다. 경고 문구나 안전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실제로 위험천만한 승강기 사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특히 어린 아이들은 엘리베이터를 큰 장난감이라 생각하고 장난을 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전체 승강기 사고의 30%가 13세 이하 어린이에게서 나타난다고 하니 더욱 주의할 것.
엘리베이터로 인한 사고는 주로 추락 사고가 대부분이다. 엘리베이터의 문은 벽이 아니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해당 층이 아닌 다른 층에 있으면, 엘리베이터 문 안은 빈 공간이다. 따라서 외부의 충격으로 문이 열리게 되면 엘리베이터가 오르내리는 승강로로 떨어져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또, 거의 모든 엘리베이터에는 센서가 있어 문 부분에 무언가가 감지됐을 때 다시 열리거나 작동이 멈추게 되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을 경우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 엘리베이터 사고의 다양한 유형
사고 유형 1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강제로 문을 열고 탈출을 시도하다가 문이 열리면서 승강로 밑으로 추락한 경우
사고 유형 2 엘리베이터에는 인원 제한(무게 제한)이 있는데 이를 엘리베이터가 감지하지 못하고 너무 많은 인원이 타 무거워서 아래로 추락하는 경우
사고 유형 3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가 문에 쾅하고 부딪혀 충격으로 문이 열리면서 비어있는 승강로 아래로 추락하는 경우
사고 유형 4 손가락이 끼인 상태에서 그대로 문이 닫히거나 엘리베이터가 이동하여 다치는 경우
<다음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