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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유지선  2013-02-20 오후 4:30:21	우리신랑도 이렇게 해주고 싶네요~~^^
betty0805  2013-02-20 오후 3:13:26	침넘어가네요~ㅎㅎ
푸르구나  2013-02-20 오후 3:10:32	오곡밥 레시피랑 이미지보니 먹고싶네요..늘 해먹어야지하면서 쉽게 도전이 안되네요~
이명선  2013-02-20 오후 2:38:02	오곡밥을 보니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밥이 생각나네요 찹쌀이 들어가 식어도 맛있었어요 돌아오는 보름날에 해 먹어야겠어요
이윤경  2013-02-20 오후 12:51:30	어릴적부터 잡곡을 무지 싫어해서 저희아이들도 콩 팥 이런걸 안 먹이게 되더라구여, 보름날만 되면 혼자 앉아 흰밥 먹던 생각나네여..이제라도 오곡밥 만들어 볼까요~ ㅎㅎ
경희마미  2013-02-20 오후 12:39:58	봄이 물씬 다가온것같아요
김진아  2013-02-20 오전 11:46:39	오곡밥을 좋아하긴 하는데...뭔가 하기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렇게 하면 도전해 볼만 한데요 ^^
늘감사해  2013-02-20 오전 11:25:05	곧 대보름이 가까웠네요. 어제 마트에 가보니 온통 잡곡이니 여러가지 부럼류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가족들을 위해서 건강한 밥상 준비해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니앙  2013-02-20 오전 10:11:56	너무 맛있어 보여요~ 건강에도 넘 좋을 것 같고~ 저도 해 먹고 싶네요~ 잘 만들수 있을까~ㅎ 대보름이 얼마 남지 않았단걸 이 걸 보며 알게 됐네요~ㅎㅎ
sjh524  2013-02-20 오전 8:38:44	잡곡밥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솔깃한 글이네요^^
뭉게  2013-02-20 오전 8:35:54	보름에 맞쳐 한번 해봐야겠네요ㅎ
오예스s  2013-02-20 오전 12:28:14	건강에 좋을것같아요~ 먹고싶어요~ 옆에 있는 동치미도 맛있어 보이네요~
마당에삼백사호  2013-02-20 오전 12:16:44	건강에도 좋은 오곡밥, 내일부터라도 해먹어야 겠네요,,
맘가는대로해라  2013-02-19 오후 9:54:05	결혼하고한번도 못해먹었네요 이번 보름엔 오곡밥을 해먹어봐야겠네요
pooh7  2013-02-19 오후 8:58:46	세월이 참 빠르군요, 벌써 정월 대보를이네요! 부모님의 오곡밥이 그리워지네요!!! 가는세월~~ 누가 잡을 수가 있나요..
설기e  2013-02-19 오후 8:34:07	친정어머니가 명절되면 꼭 하시는 오곡밥.. 사진만 봐도 멀리 계시는 부모님이 보고싶네요...^^
하수미  2013-02-19 오후 8:23:46	이웃과도 돈독해지고 음식이 더욱 맛깔 날것 같아요
털숭이  2013-02-19 오후 7:20:35	에고 엊그제 설이었는데 그새 보름이네요... 누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모모야  2013-02-19 오후 4:24:32	보름이 얼마 않 남았군요. 레시피보고 저도 도전해볼래요~~히힛
반짝반짝이  2013-02-19 오후 4:08:05	사진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옛날엔 풍성하게 보낸것 같은데 갈수록 간소해지는데 오곡밥이라도 차려서 먹어야하겠네요.레시피 보니 도전해 보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송성춘  2013-02-19 오후 2:53:45	집에서 해먹을때 쌀밥만 먹곤했는데 오곡밥이 정말 건강에 좋다고 해서 함 시켜먹어봤는데 정말맘에 들었어요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쑤기1213  2013-02-19 오전 11:53:34	이번 보름 저도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박지연  2013-02-19 오전 11:48:31	몸에 너무 좋을것 같아요.대보름때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전미란  2013-02-19 오전 11:02:01	와우.. 곧 보름이죠..ㅋㅋ전 하루3끼를 사실.. 오곡밥으로 먹는.. 오곡밥의 천사랍니다. ㅎㅎ저런 건강한 오곡밥.. 저도 매일아침~~흰쌀. 검은콩. 팥. 조.찹쌀. 흑미. 조. 수수.. 이렇게 넣어서 밥을 지어먹는답니다. 애들도 당근 좋아하구요.. 넘 맛있어요 ^^ 365일 오곡밥,,, 덕분에 많이 건강해졌어요 ㅎㅎ 아. 먹고싶당... ㅎㅎ
다여니  2013-02-19 오전 9:47:16	보름이 다가오네요 저도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sky792001  2013-02-19 오전 8:59:48	벌써 대보름이 다가오는군요. 나물넣고 들기름에 보리밥 비벼먹는 그 식감을 생각하니 아침부터 참을수가 없네요.
병구동물병원  2013-02-19 오전 3:18:56	요즘 사라진 입맛을 되돌려줄 그맛인거 같네요.
연꽃2  2013-02-18 오후 11:21:13	이번 대보름에는 꼭 이대로 해서 먹어봐야겠어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온리핸섬맨  2013-02-18 오후 11:01:59	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 와 너무나도 먹음직 스럽네용!!
yeon  2013-02-18 오후 10:26:04	정월대보름이 며칠 안남았군요. 배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