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 bytes (한글 200자)

등 록

캡틴스타  2015-02-28 오전 7:19:57	잔잔한 멜로디와 달달한 노랫말이 정말 올해 새봄에 어울리는 앨범인것 같습니다. 유랑, 방랑, 명랑... 명량 아닙니다. ㅎ 우울한 소식들과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겨울아닌 겨울인듯 봄이 오고 있습니다. 유랑의 명량한 멜로디로 발랄하게 기분좋은 봄소식이 함께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손잡고 근처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수고하세요
박노식  2015-02-26 오후 12:43:43	봄의 향연을 만끽하는 3월이 좋아요
썬문  2015-02-25 오후 5:12:19	다가올 봄에 딱 어울리는 음악 같아요. 소녀감성 불러 일으키네요.
항상운동중  2015-02-25 오후 3:18:02	예전에 아파트아이 에서 알게된 아티스트네요. 여행갔을 때 느낀 것을 음악으로 담아서 트랙리스트도 재밌었고, 비행기 그려져있던 cd표지를 기억합니다. 당시에 음악 들어봤더니 음악이 톡톡튀는 산뜻함이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좀 서정적인 느낌일꺼라 예상했었으니까요. 이번 음악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들어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여행계획중인데 들으면서 가고 싶어요.
양오빠  2015-02-25 오전 11:53:36	봄바람 같은 곡들이 감미롭습니다. 햇살 좋은 어느 날 기차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네요.
규인아빠  2015-02-25 오전 11:45:02	소개 앨범 정보를 확인해서 곡들을 들어보니 미리 봄을 맞이하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 빨리 여행을 떠나고픈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설렘이 묻어나는 여자의 목소리와 부드러운 저녁 노을 같은 남자의 목소리, 꾹꾹 눌러 쓴 일기 같은 가사가 여행에 용기를 불어 넣는 것 같습니다. 좋은 앨범 소개 감사 드리고, 기회가 되면 꼭 앨범으로 들어보고 싶네요.. ^^
뽀쀼뽀쀼  2015-02-24 오후 1:05:04	평소에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데 이 앨범 노래를 들으니 정말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드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다운받았습니다!!! 심지어 지난 앨범까지도요 말랑말랑한 감성이 따뜻한 봄과 잘 어울립니다~~ 여행을 떠나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앨범을 들으면 정말 여행가고 싶어지는 마음 500%는 더 듭니다 ~~ㅋㅋ저도 3월에 여행 계획이 잡혀있는데 이 앨범이랑 같이 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네요!!
페코쨩  2015-02-24 오전 11:35:28	와~ 투어리스트 앨범이 한번 더 소개되었네요! 저번에 아파트아이에서 처음 소개되었을 때 듣구 팬이된 사람입니다. ^^ 목소리가 너무 싱그러워요~ 노래들을 듣고 있자면 정말 마음만은 여행을 떠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이제 날씨가 포근해지고 있고... 봄에 가까워지고 있는 이맘때 딱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되네요!
아파트아이짱  2015-02-23 오후 4:18:29	투어리스트 솔직히 누군지 잘 몰랐어요~ 궁금해서 검색도 하고 음악도 들어봤는데 잔잔하면서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와요~ 이번 2집 앨범에는 달달한 음악들만 모아놓았네요~! 3월에 태교여행 계획잡고 있어용~ :D 투어리스트 2집 음악 들으면서 여행가면 더욱더 행복할꺼 같아요~♥
황금무지개  2015-02-14 오전 11:22:37	와~ 음악이 너무 좋아요. 유랑을 포함해 달빛 캠핑카, 설렘주의보, 따뜻한 봄바람...음악이 너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워 저도 모르게 눈을 감고 들었습니다. 마치 제가 지금 여행길에 있는듯한 기분이었어요. '봄'이라는 단어에서 저는 가장 먼저 설렘을 느낍니다. 그 설렘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투어리스트의 음악이 곁에 있다면 저의 여행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 될것입니다.
와이키  2015-02-11 오전 4:22:25	외로움과 설레임에 훌쩍 어디론가 떠나 나만의 봄을 간직하고 싶은 봄이네요!#&#